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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알리는 글 및 농장의 이런저런 소식입니다.
배도 이제 품절입니다.
그동안 일찍 동이난 사과를 대신해 왔는데..
배마저 다 나갔네요.
찾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금년은 지난해 실패를 거울삼아 잘 짓도록 하겠습니다.
농사가 시작될 때면 늘 새로이 다짐을 합니다만
올 해는 좀 더 다른것 같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나무들이 기지개를 펴겠지요.
부지런한 매실은 벌써 꽃눈이 움직이고 있더군요.
봄을 맞는 농심은 더불어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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