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렵다면 어렵고
코로나로 힘들다면 힘겨웁다.
어려운 시기에 기술센터에서 개강한
떡가공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이론시험은 책을 구입해 집에서 하기로 하고
실기시험은 혼자하기 어려워
센터에서 하는 교육을 수강했다.
이론시험에 합격하고 실기시험에 도전했는데
첫시험에 아쉽게도 떨어지고
두번째 시험을 보고 합격을 했다.
기뻤다.
한 번 떨어지고 시험을 보아서인지
두번째 시험에서 합격을 하니 더 기쁘다~ㅎ
코로나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것 같았는데
자격증에 도전해 떡가공 기능사가 되었다.
의욕의 나지않아 위축되었던 마음을
햇살처럼 밝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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