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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자연과 함께하며 시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것을 담았습니다.
앗!~
춥다.
부엌문 손잡이가 잡아 댕긴다.
애고 놀래라~
서예 밥 줘야 하는데
물이 얼었다.
스텐그릇이라 뒤집어서
바닦에 내리치니
튕겨저 나간다.
더 쎄게 탁 치니 얼음 덩어리가
툭 떨어진다.
휴!~
이크! 똥이 얼었다.
밥 주면서 똥을 치워 주는데
어쩌나!~
똥 무덤이 늘어 나겠네!
오늘 밤 눈이 온다고 했는데
똥 무덤이 또 생기겠지!
눈덮힌 똥 무덤은 그런데로 봐줄만 한 데
어쩐다냐!
눈 녹으면 보여질
작은 눈산의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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