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도 하시네요 ^^
전 사과조청은 만들었어도 아직 사과잼은 만들지 못했거든요.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직접 만드신 요구르트에 넣어 먹으니 그 맛!...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
요즈음은 바빠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주지 않으니
이글 보고 시골짱님이 부러워 하겠는데요! ^^
집에 계절별로 한구루씩이라도 다양한 과일나무가 있어
사과잼, 매실잼,자두잼,매실액,매실청,사과조청,배조청,사과졸임...등을
그때 그때 손가는데로 만들어 요구르트에 넣어 먹곤 했어요.
자두잼도 향긋하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과육이 그대로 있는 사과잼도 좋고
사과조청은 상큼한 사과향과 달콤함이 요구르트에 넣어 먹으니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홍시님의 한 솜씨하는 요리솜씨를 맛 이야기에 올려주세요.
위 사진의 사과잼!
홍시님의 비법을 맛 이야기에 공개 하심은 어떠실런지...
명절을 앞에두고 주부들은 마음도 몸도 바빠지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구정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