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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막내 아람이의 눈에 비친 우리들 세상입니다.
흐르는 빗물 되어
김아람
울어봤어요
비 내리는 날
살랑살랑 봄비 내리는 날
너무 슬퍼서
삼키지 못한 눈물
흐르는 빗물에 흘려보내봤어요
개교기념일 기념으로 쓴 봄에대한 시
이걸로 학교에서 1등먹었어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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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시이구나.
엄만!!...
아람이가 흐르는 빗물에 왜!!...
눈물이 났을까 생각해 본단다.
곱디 고운 울 아람이가... 왜 슬펐을까!!~~~
봄!!!...이라서일까!!!!!~~~
정말 아름다운 시네요 !!
근데 정말 왜 울었을까요?
어떤 슬픔이 아람양을 울게 했을까요?
언니도 그게 궁금한데요??
^^